- 发布日期:2022-5-19 13:23:51
- 发布人:료녕신문
쇼트클립플랫폼으로 기업 발전에 새로운 기회 제공
[본사소식 백일정 기자] 5월 11일, 료녕심무개혁혁신시범구 한국산업단지 운영사인 료녕호삼산업단지운영관리유한회사는 한국산업단지 본부기지에서 ‘틱톡 새상업모식·0원가 고객유치’ 주제 공유회를 열어 기업이 코로나 역경을 극복하는 데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공유회는 료녕주인경기획유한회사의 련합창시자이자 람경학원(蓝鲸学院) 특별초청강사 김우가 강사를 맡았다. 여러 회사의 IP 고문으로 활약중인 마케팅전략 전문가 김우는 쇼트클립 종사자 1,000여명을 배출했다.
행사에서 그는 쇼트클립 업계의 진화과정을 소개하면서 뉴미디어 영향력의 부단한 확대는 상업모식의 전환과 업그레이드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이어 동적, 정적 영향 수직도에 의한 상업발전모식 해석, 새 상업모식을 리용한 제품 재정의 및 홍보, 거래률 제고와 재구매제품 설계, 수익화 방법 등 방면으로 상세히 소개했다.
그는 데이타를 통해 틱톡 플랫폼의 가치를 분석했고 참가자들이 알기 쉽게 틱톡의 수익화, 틱톡 트래픽 풀(流量池) 규칙과 관건지표, 틱톡계정의 운영절차 등을 소개하는 동시에 실제사례와 결합하여 기업 틱톡의 마케팅 방식, 론리 활용을 분석했고 틱톡이 상업에 가져다준 변화를 해석했다.
“주제가 새롭다”, “알짜정보가 많다” 등 참가자들의 호평에 주최측은 “앞으로도 기업을 위해 더 실용적이고 새로운 주제의 활동을 조직하여 기업 발전에 도움을 주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료녕상해상회, 동북아경제문화촉진위원회, 다온그룹, 료녕률이문화산업유한회사, 텐센트운기산업기지(심양), 료녕성항련홍색문화교육기지, 료녕정천환보생태유한회사 등 30개 기업과 협회의 대표가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