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방문을 환영합니다
1분기 우리 성 신설 시장주체 동기 대비 30% 증가
  • 发布日期:2022-5-17 13:40:12
  • 发布人:료녕신문

신규등록기업 동기 대비 13.13% 증가

 

성시장감독관리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우리 성 시장주체는 안정적인 증가세를 유지했고 경제 펀더멘털(基本盘)을 안정시키는 데 중요한 지지를 제공했다. 전 성 신규등록한 각류 시장주체는 16.57만호로 동기 대비 27.73% 증가했다.

3월, 비록 우리 성 시장주체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았지만 여전히 안정속에서 발전하는 태세를 유지했다. 전 성 신규등록한 각류 시장주체는 7.02만호로 동기 대비 18.14% 증가했다. 3월말까지 전 성 실제 각류 시장주체는 452.22만호로 동기 대비 9.96% 증가했다.

1분기 전 성 신규등록 시장주체 가운데 자영업자의 동기 대비 증속이 가장 빨랐는데 34.28%를 기록했다. 신규등록기업은 동기 대비 13.13% 증가했고 전체 기업류형 가운데 공유제기업의 동기 대비 증속이 가장 빨랐는데 23.49%를 기록했다. 신규등록시장주체 제1산업의 비중은 0.44% 포인트 제고되였다. 1, 2, 3 산업의 신규등록 시장주체는 각각 1.02만호, 1.69만호, 13.86만호이다.

업계발전 방면, 대부분 업계는 동기 대비 증가됐다. 1분기 신규등록 시장주체 가운데 ‘문화, 체육과 오락업’은 동기 대비 57.89% 증가했고 ‘제조업’은 동기 대비 45.17% 증가했으며 ‘전력, 열력, 가스 및 물생산과 공급업’은 동기 대비 44.19% 증가했고 ‘주민써비스, 수리와 기타 써비스업’은 동기 대비 40.56% 증가했다.

성시장감독관리국은 상사써비스수준울 부단히 제고하고 경영환경을 부단히 최적화하여 시장주체를 육성장대시키는 데 굳건한 기반을 다졌다. 3월 1일, <시장주체등록관리조례>가 정식 실시되면서 시장주체활력이 진일보 방출되였고 시장자원배치가 지속적으로 최적화되였다.

더 편리하고 더 효률적인 일처리, 창업 환경이 점차 형성되고 있다. 등록절차를 압축해 기존의 ‘접수+심사비준’ 과정을 등록확인 과정으로 통합하고 접수절차를 취소했다. 신청자료를 간소화해 시장주체등록신청서류는 25개에서 16개로, 심사비준서류는 34개에서 18개로, 통지서류는 37개에서 14개로 줄였다. 퇴출편리를 제고해 자영업자 말소시간을 45일에서 20일로 단축했다. 등록철회 효률을 제고해 ‘피주주’, ‘피법인’ 문제를 해결했다. 휴업제도를 증설해 경영 의사가 있지만 경영이 어려운 시장주체가 주동적으로 장시 ‘휴업’하도록 하여 합법적으로 운영원가를 줄여주었다. 일련의 제도보너스의 효과적인 방출은 시장주체규모가 진일보 장대해지도록 촉진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