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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당나라 역사를 서화로 전시
  • 发布日期:2019-10-31 13:41:36
  • 发布人:료녕일보


10 7, 료녕성 박물관에서당나라를 다시 만나라는 대형문물특색전 시회가 열렸다. 100점의 진귀한 전시품중 료녕박물관 소장품이 위주였다. 또 국내의 여러 박물관과 련합하여 서화국보를 수장하였으며 국가1급문화재 38점을 집중적으로 전시하였다.

이번 전시회는 국가문물국과 료녕성 선전부가 공동 주최하고, 문물국, 문화연예그룹료녕성 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것이다. 100점의 전시품 56점은 료녕박물관의 진귀한 소장품이고 16점은 고궁박물관, 국가도서관, 상해박물관, 섬서력사박물관,  하남박물관 다른 박물관의 소장품이다28점은 료녕성도서관, 료녕성문물고고연구원, 려순박물관, 조양박물관 등이 제공한 것으로 이상 여러 박물관의 크나큰 지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