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 지난(濟南)시 다밍후 호반의 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렸다. 포근한 날씨에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다밍후 호숫가 주변의 목련이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도시에 봄내음을 전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쉬쑤후이(徐速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