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창시의 관광명소 텅왕거에서 시민들이 연등을 구경하고 있다. (2월12일 촬영)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 둥호구에 있는 관광명소 텅왕거(滕王閣)는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연등축제를 열었다.[촬영/신화사 기자 완상(萬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