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푸저우 시후공원에서 관광객이 매화나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푸젠성 푸저우 시후공원 안의 매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리면서 공원을 오가며 꽃을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나들이객의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사진/웨이페이취안(魏培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