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 장융(江永)현 타오화위안 도서관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고 있다.
새해 연휴 많은 사람들이 독서, 박물관∙공연 관람, 민속 문화 체험 등의 방식을 통해 알찬 연휴를 보냈다.[촬영/신화사 기자 장커칭(蔣克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