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저우성 남부 부이족먀오족자치주 두윈(都勻) 녹화박물원 전경
연일 내린 눈으로 구이저우성 남부 부이족먀오족자치주 두윈(都勻) 녹화박물원은 은빛 세상으로 변했다. 산과 강, 산림, 다리 등이 어우러져 수려한 은빛 설경을 연출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양잉(楊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