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국 충칭시 우산(巫山)현 원펑(文峰) 관광지에서 탐방객들이 단풍을 즐기고 있다.
충칭시 우산(巫山)현에 있는 장강 우샤(巫峽) 일대가 단풍 절정기를 맞으면서 단풍을 즐기려는 인파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촬영/왕취안차오(王全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