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 휴대폰으로 촬영한 나무춰 웨량완. 시짱자치구 나취시 반거현 경내에 위치한 성샹톈먼(聖象天門∙성상천문)은 탕구라(唐古拉) 설산 및 나무춰(納木錯) 호수와 어우러져 태고적 신비를 간직한 천혜의 비경을 자랑한다.[촬영/신화사 기자 선훙빙(沈虹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