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일 지난시 단풍계곡에서 나들이객들이 단풍을 즐기고 있다.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남부 산간구역 단풍계곡에 울긋불긋 가을빛이 곱게 내려앉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주정(朱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