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록강의 창 방문을 환영합니다
울긋불긋 가을빛 향연
  • 发布日期:2021-11-25 10:19:58
  • 发布人:신화망


111 지난시 단풍계곡에서 나들이객들이 단풍을 즐기고 있다. 산둥(山東) 지난(濟南) 남부 산간구역 단풍계곡에 울긋불긋 가을빛이 곱게 내려앉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주정(朱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