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싼싱두이 박물관에서 관람객들이 청동으로 만든 서 있는 사람상을 관람하고 있다. 싼싱두이(三星堆) 유적지의 2021년 최신 발굴 성과가 속속 발표되면서 중국 쓰촨(四川)성 광한(廣漢)시 싼싱두이 박물관이 새로운 유물을 전시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를 확인하려는 많은 애호가 및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찬(劉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