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관광객이 시시 국가습지공원의 ‘감 벽’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시시(西溪) 습지 내 감나무 7000여 그루가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맞았다. 국경절 사흘째인 3일 많은 관광객들이 항저우에 있는 시시 국가습지공원을 찾아 강남의 시적 운치가 가득한 곳에서 연휴를 즐겼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쭝즈(黃宗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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