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7일, 관광객이 아리산의 숲 속에서 유람을 하고 있다.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타이완 중남부에 있는 아리산은 매혹적인 한 폭의 가을 풍경화를 그려 놓은 듯 하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빈(陳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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