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료녕성무형문화재보호센터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저 철령현 요보진 우의촌의 논벌과 세아풍정원에서 국가급 무형문화재 ‘조선족농악무’의 일부분인 탈춤 장면을 촬영했다. 탈춤팀 20여명 성원들은 아침 7시부터 밤 8시반까지 피로를 무릅쓰고 촬영에 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