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닝샤후이족자치구 스주이산(石嘴山)시 핑뤄(平羅)현의 한 농장에서 농민이 콤바인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드론 사진)
어느새 황금빛으로 변한 닝샤 허란산(賀蘭山) 아래의 들판에서는 벼 수확이 한창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양즈썬(楊植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