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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료녕성에 2,062억원 조달 자금 전부 하달
  • 发布日期:2021-9-9 10:54:19
  • 发布人:료녕신문
“올해 중앙의 직접하달자금 항목은 28건, 직접하달자금 참조항목은 9건이다. 전 성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 성은 이 기초에서 직접하달자금 범위를 점차 확대하여 자금의 커버면을 더 넓게, 규모는 더 크게 만들 예정이다.” 최근 성재정청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6월말까지 전 성은 2,062억원의 중앙직접하달자금을 100% 받았고 혜택을 받은 기업은 1만호에 달하며 수익을 얻은 군중이 1,000만여명에 달했다.
 
올해 국가는 재정자금직접하달기제를 지난해의 림시성 응급성 조치에서 상시화 기제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료녕성은 직접하달기제 락착을 적극적인 재정정책 실시의 중요한 조치로 삼고 성위, 성정부의 배치에 따라 통일적으로 조직 실시해 전 성의 청사진을 끝까지 실시하도록 추진하게 된다.
 
직접하달자금관리의 규범성, 과학성을 제고하기 위해 료녕성은 제도체계를 보완하고 직접하달자금의 분배, 하달사용 행위를 규범화하였다. 료녕성은 실제와 결부하여 자금과 항목관리 실시세칙 등 4가지 제도문건을 제정하였고 직접하달자금 감독관리를 올해 중점사업에 포함하여 동적추적감독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동시에 ‘선계획 후자금배치’ 리념을 수립하고 각급 재정부문이 기업을 지지해 일터를 안정시키고 중점군체를 도와주며 전염병 예방통제와 기업을 도와 곤난을 해결하는 등 중점항목준비를 사전에 잘하도록 요구하며 직접하달자금이 하달되면 바로 항목에 사용하고 가장 빠른 속도로 효과를 내도록 확보한다. 우리 성은 직접하달자금에 대해 전과정 감독을 실시하고 정밀하달, 효과적 사용, 엄격감독관리의 요구에 따라 자금과 감독관리를 동반한 직접하달원칙을 견지하며 자금분배, 교부, 사용 등 상황에 대해 전부 커버, 전사슬 감독관리를 해야 한다.
 
올해 료녕성의 직접하달자금 운행특점에 대해 성재정청 예산처 관계자는 “분배가 빠르고, 지급이 빠르고 사용이 빠르다”고 요약했다. 분배방안이 재정부의 등록심사비준을 거친 후 성재정청은 빠르면 당일로 자금하달사업을 완성했고 성급 국고조달자금은 0보존, 밤을 넘기지 않았다. 동시에 성재정청은 주동적으로 재정부와 협력하고 자금 주무부문과 직접 련결하여 시현 기층을 지도해 지출속도를 올려 지방의 수지압력을 효과적으로 완화하였고 ‘3가지 보장’ 지출  마지노선을 지키는 데 관건작용을 일으켰다.
 
“자금 집행 진도가 비교적 빠른 것은 우리 성 관련체제의 운행효과가 지속적으로 제고되였음을 설명한다.” 성위 당학교 경제학 교연부 교수 순위조는 이렇게 밝혔다. “일을 시작하면 끝까지 관철한다”는 방법을 견지하고 자금 사용효률을 대폭 제고하며 자금이 ‘장거리 이동(长途跋涉)’중 빠져나갈 위험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였다.
 
성재정청 관련부문의 소개에 따르면 다음 단계 우리 성은 지방정부를 지도해 과학적으로 자금을 배치하고 자금의 락착을 가속화하며 직접하달자금을 잘 리용하는 데 힘을 기울여 직접하달기제가 더 강력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하도록 확보할 예정이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