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1-8-17 10:55:01
- 发布人:료녕신문
남경 전염병 전파사슬은 지금까지도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고 여러개 기점에서 확산, 류출되는 형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최소 강소, 안휘, 사천, 료녕, 광동, 호남, 북경 등 8개 성, 20여개 도시에 파급되여 예방통제 형세가 준엄하다.
성질병예방통제센터는 다음과 같이 재차 강조했다. 7월 16일이래 국내 중고위험지역에서의 려행거주경력이 있는 인원, 입경후 집중격리해제인원, 남경시 록구공항을 거친 모든 인원은 주동적으로 소재 사회구역에 관련상황을 보고하고 사회구역의 건강관리를 받으며 건강감측조치를 실시하고 요구에 따라 핵산검사를 받아야 한다. 숨기거나 거짓보고하거나 늦게 보고할 경우, 방역일군의 직책 리행을 방해할 경우 법에 따라 법적 책임을 추궁할 것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일부 시민들은 가정려행 계획을 세우기도 했는데 현재 복잡한 전염병 형세를 감안해 관광지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최근에는 중고위험지역에 가지 말 것을 건의한다. “불필요시 료녕성, 심양시를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중고위험지역에서 료녕성으로 돌아온 인원은 사전에 현지의 예방통제 요구를 료해해야 하고 돌아오는 도중에는 개인방호를 잘 해야 하며 돌아온 후에는 응당 주동적으로 현지 관련 예방통제 조치에 따라야 한다.
시민들은 시시각각 량호한 개인방호의식을 유지하고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고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착용하며 자주 손씻기, 자주 통풍시키기, 개인별로 식사하기, 공공수저 사용하기, 자주 소독하기 등 량호한 습관을 견지해야 한다. 택배, 배달의 무접촉 배송을 제창한다. 모임을 하지 않고 건강한 생활방식을 제창한다. 만약 발열, 기침, 설사, 무기력 등 증상이 있을 경우 일회용 의료용 마스크 또는 방호수준이 높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즉시 주변의 발열문진을 방문해 검사와 진료를 받아야 하며 대중교통을 최대한 리용하지 말아야 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를 예방통제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로 매 한명의 시민들이 반드시 짊어져야 할 책임과 의무이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조건에 부합하는 시민들은 백신접종에 적극 참여해 전민 면역장벽을 구축하는 데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
료심석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