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 중앙텔레비죤넷에 따르면 새중국창건70주년을 경축하기 위해 단동시에서는 “사랑해요, 중국”을 열창했다. 압록강 단교와 대리수는 “붉은 무대”로 되여 새로운 형식으로 단동의 영웅적도시, 문명도시, 가장 아름다운 변경도시의 모습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