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장자제시 우링위안(武陵源)구의 한 대형 마트에서 직원이 과일을 포장하고 있다. 후난(湖南)성 장자제(張家界)시 우링위안(武陵源)은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도시와 농촌 주민의 생활에 필요한 육류, 야채, 면, 달걀, 우유 등 상품 비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식품의 품질 관리를 강화해 주민들의 식료품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촬영/우융빙(吳勇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