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1-8-3 10:57:59
- 发布人:료녕신문
7월 14일, ‘료녕-장강삼각주 투자유치 촉진주’ 중요활동의 일환으로 성상무청, 성공신청, 성과학기술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디지털 료녕, 스마트 강성’ 경제무역협력매칭회의가 상해에서 진행되였다.
매칭회의에서는 총 129건의 프로젝트를 체결, 총체결액은 1,331.88억원에 달했다. 그중 ‘전통 브랜드’ 프로젝트는 총 20건, 체결액은 126.1억원으로 총체결액의 9.5%를 차지했고 ‘원재료 브랜드’ 프로젝트는 총 26건, 체결액은 245.3억원으로 총체결액의 18.4%를 차지했으며 ‘새 브랜드’ 프로젝트는 총 65건, 체결액은 861.88억원으로 총체결액의 64.7%를 차지했다.
최근년래 우리 성은 해마다 장강삼각주 지역에서 ‘료녕—장강삼각주 투자유치 촉진주’ 활동을 전개하여 쌍방 기업을 위해 교류협력의 플랫폼을 구축해주는 데 전력했다. 이로써 투자유치 촉진주 행사는 료녕이 장강삼각주 지역에서 투자를 유치하는 한장의 명함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본 행사로 인해 장강삼각주 지역이 우리 성에 대한 투자액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장강삼각주 기업이 우리 성에 투자한 프로젝트는 루계로 1,149건, 실제 락착 투자액은 2,897억원에 달했다.
료녕성 부성장, 심무시범구 당공위 서기 진록평이 매칭회의에 출석하여 축사를 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