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관련 부처는 정향호를 찾는 휴가객들의 간편한 출행을 위해 호수변 인도를 새로 건설했다. 무더운 복날, 무더위를 피할 겸 ‘춤추는’ 련꽃을 감상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정향호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