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1-7-22 10:26:00
- 发布人:료녕신문
7월 7일, 심양시정부신문판공실은 기자회견을 소집했다. 료해한 바에 따르면 일전 심양시상무국은 시재정국과 공동으로 <심양시에서 국경전자상거래발전을 지지할 데 관한 일련의 정책조치>를 인쇄발부했다. 조치에서는 전통무역기업의 전환, 업그레이드를 진일보 지지, 추진하여 국경전자상거래의 경영주체를 육성하고 국경전자상거래의 써비스지탱시스템을 최적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기업에서 국경전사상거래 업무를 전개하는 것을 지지한다. 재심양 국경전자상거래기업중 년간 교역액이 일정한 금액표준에 도달한 기업에 최고 1천만원에 달하는 보조금을 지급한다.
심양에 새로 락착되고 첫 해의 국경전자상거래 교역액이 3억원, 1.5억원, 6,000만원을 돌파한 기업에 각기 부동한 기준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최고 장려금은 100만원에 달한다.
이외 전통무역기업의 전환을 격려한다. 국경전자상거래 년간 교역액이 1,000만원 이상에 달한 기업에 일정한 국경전자상거래 인터넷광고 보조금을 지급한다. 국경전자상거래 O2O 오프라인 체험관 건설을 지지한다.
이 밖에 국경전자상거래 공공써비스기능시스템 및 국경전자상거래세관2급노드 건설을 지지한다. 심양 국경전자상거래 종합써비스플랫폼시스템 및 국경전자상거래 모니터링시스템 소프트·하드웨어 시설(软硬件设施)의 건설 및 업그레이드에 최고 1천만원에 달하는 보조금을 지급한다.
심양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