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제(張家界)시 우링위안(武陵源)구 황룡동 생태 전원광장에서 관광객들이 꽃을 감상하고 있다. (7월4일, 드론 사진) 여름의 후난성 장자제시 우링위안구 황룡동은 만개한 백일홍이 ‘꽃대궐’ 장관을 펼쳐 관광객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촬영/우융빙(吳勇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