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1-7-6 10:28:39
- 发布人:료녕신문
올해 중앙재정은 특수이전지불메커니즘을 지속하여 5월 중순까지 료녕에 1,067.82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직접 조달했다. “우리는 초지일관하는 관리메커니즘을 건립했다.” 6월 11일 성재정청 관계자는 “현재 전 성은 1,052.05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직접 조달했는바 조달진도는 전국에서 앞자리를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잘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국무원은 신규 재정자금직접조달메커니즘을 혁신, 실시하여 중앙재정자금을 시, 현 기층재정에 직접 조달함으로써 경제를 안정시키는 데 중요한 지탱역할을 발휘했다. 이 같은 림시·응급성 조치는 올해부터 상시화메커니즘으로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성재정청은 재정부의 요구에 따라 중앙직접조달자금의 범위와 진도 등 상황을 배정하여 성 이하 직접조달자금이 가장 빠른 시간내에 단독조달을 진행하도록 보장했는바 각 시 자금조달상황을 서신형식으로 공개했다. 현재까지 전 성 지출자금은 436.81억원에 달하고 지출진도는 44.6%에 도달했다.
올해 중앙재정은 현급 재력보장메커니즘 등 27건의 일반이전자금을 직접조달자금 범위에 편입하여 직접조달자금의 커버범위를 진일보 넓힐 방침이다. 우리 성으로 놓고 볼 때 직접조달자금 총량이 지난해 동기 대비 600.82억원 증가했다. 직접조달자금 배정방향으로 놓고 볼 때 현재 우리 성에서 조달한 자금중 양로, 기본의료, 의무교육, 기본주택 등 기본민생면에 사용된 자금이 총 921.5억원에 달하고 취업, 취업우선정책을 지지, 락착하는 데 사용된 자금이 20.8억원에 달한다. 이 밖에 학생지원에 사용된 경비가 14.1억원이고 빈곤학생, 우수학생 지원 수는 연인원 79.5만명에 달한다.
소개한 바에 따르면 현재까지 우리 성 직접조달자금으로 인해 혜택을 받은 기업이 1만여개, 혜택을 누린 군중은 연인원 1,000만명에 달한다. 이 같이 자금의 신속한 하달은 민생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인 작용을 발휘했는바 인민군중들의 획득감, 행복감을 강화한 동시에 전염병 예방통제 등 면의 자금수요를 보장하여 기업이 업무를 재개하고 생산을 회복하는 데 든든한 보장을 제공했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