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7일 산시(山西)성 지(吉)현 황허 후커우(壺口) 폭포에서 관광객들이 구경하고 있다. (6월27일, 드론 사진)
상류의 수량이 줄어 황허 진샤협곡의 물살이 느려지면서 후커우 폭포에 맑은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는 장관이 연출됐다. [촬영/뤼구이밍(呂桂明)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