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1-6-29 10:40:58
- 发布人:료녕신문
일전 료녕성은 <공업과 농업의 융합발전을 추진할 데 관한 실시의견>을 발표했다. 2025년까지 농업관련령역에 ‘5G+공업인터넷’ 시범단지 20개를 건설한다.
2025년에 이르러 농작물경작종합기계화률을 85% 이상에 도달시키고 농산품가공업과 농업생산액의 비례를 전국 평균 수준에 도달시킨다. 농업관련령역에 20개 ‘5G+공업인터넷’ 시범단지와 100개 시범공장을 건설한다. 100개 성급 시범농업산업화련합체를 설립하고 700개 성급 이상 농업산업화 중점선도기업을 육성한다.
일전 료녕성은 <공업과 농업의 융합발전을 추진할 데 관한 실시의견>을 발표해 기계화, 디지털화, 브랜드화의 발전을 전면 다그칠 것을 요구했다.
통일적인 스마트농업데이타집합관리와 분석결책 플랫폼을 건설하고 스마트농업응용클라우드를 구축한다. 소프트웨어기업, 공업기업의 농업앱 개발능력이 제고되도록 격려한다. 2023년에 이르러 30개 이상, 2025년에 이르러 50개 이상 농업관련앱을 연구개발하고 보급한다.
스마트농업단지를 건설하고 2023년에 이르러 60개 이상, 2025년에 이르러서는 100개 이상 성급 스마트농업시범기지를 건설한다.
‘료녕특산’ 지역공공브랜드를 건설하고 ‘전통 브랜드’의 전승, 업그레이드를 추진하며 공공브랜드의 영향력을 제고한다. 선전사업을 강화하고 기업이 전문적인 전시, 판매, 평선 등 활동에 참가하도록 조직한다. 2023년에 이르러 45개 지역공공브랜드와 90개 우세특생농산품브랜드를 육성한다. 2025년에 이르러 75개 지역공공브랜드와 150개 우세특생농산품브랜드를 육성한다.
농민합작사, 가정농장 등 신흥농업경영주체를 발전, 장대시키고 가정경영을 기초로 합작과 련합을 뉴대로 사회화써비스를 지탱으로 하는 농업생산경영체계를 다그쳐 구축한다. 2023년에 이르러 신규 규범화합작사가 1,000개에, 2025년에 이르러서는 2,000개에 도달하도록 힘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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