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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분증으로 투숙 가능
  • 发布日期:2021-6-24 13:55:10
  • 发布人:료녕신문

성내에서 투숙시 신분증을 휴대하지 않았다면 현장에서 본인인증방식으로 사업일군에게 전자신분증을 출시해 입주등록증빙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전 성 공안기관이 당사학습교양 ‘대중들을 위해 일하다’ 실천활동을 깊이있게 추진하는 강력한 조치이다.

 

비즈니스환경을 진일보 최적화하고 기업, 대중들의 일처리 체험을 개선하기 위해 성공안청과 성영상국은 협력하여 정무데이타자원 정합공유에 의거해 전자증명의 심도있는 응용을 적극 탐색하였고 대중들로 하여금 디지털정부건설의 효능을 확실하게 체험하고 정보가 대신 일처리하고, 여러 부문이 협조해서 대중들을 위해 일처리하도록 했다.

 

5월 1일부터 료녕공안은 ‘료사통’에 의거해 전자신분증과 전자면허증을 정식 운영했는바 현재 출시한 응용범위에는 호텔투숙 등록, 교통경찰 도로검사 및 위법처리 등이 포함된다. 주민들의 전자신분증은 점차 전 성 2,059개 각급 각류 정무써비스센터, 1,926개 기층파출소, 1.6만여개 려관호텔 등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현재까지 대중들은 ‘료사통’을 통해 전자신분증을 178,612장, 전자면허증을 158,729장 발급받았는바 이는 ‘핸드폰 하나로 료녕성을 돌아다니는’ 것이 현실로 될 예정이라는 것을 뜻한다.

 

성공안청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다음 단계 전 성 공안기관은 공안전자증명 응용을 지속적으로 추진, 최적화하고 응용범위를 부단히 확장하며 더 많은 공안전자증명을 출시해 인민대중들에게 더 좋은 ‘스마트 정무’ 써비스 체험을 제공하고 인민대중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부단히 증강할 예정이다.

 

료녕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