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룬베이얼 초원에서 가축들이 먹이를 찾고 있다.
초여름이 되면서 네이멍구 후룬베이얼 초원은 초록빛으로 가득하고 소와 양떼가 구슬처럼 초원에 흩어져 있다. 올 봄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았던 덕에 후룬베이얼 초원은 예년보다 5일~9일 빨리 푸르름을 되찾았다. [촬영/류이더(劉懿德)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