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성 청두(成都) 진사(金沙) 유적박물관에 전시된 상아(5월27일 촬영)
약 3천년 전의 고대 촉나라인들은 신에게 제사를 지냈다. 상아는 가장 진귀한 공물 중 하나였다. 전문가들은 싼싱두이(三星堆) 박물관에 전시된 국보급 문화재 청동입인상이 손에 쥐고 있던 공물이 상아였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시(王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