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만 절기가 지난후 무순시 순성구 및 무순현 지역의 대면적 집중 벼모내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당지 농민에 따르면 하루에 인공으로는 6무 좌우, 기계화로는 30무 좌우를 심을 수 있는데 올해는 물량이 충족하고 기후가 알말춤하여 지난해보다 9일 압당겨 시작하게 되였는바 5월말까지 모내기가 전부 마무리될 전망이라고 한다.
김경덕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