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 소비재박람회에 전시된 도자기. 제1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는 기업의 소비품 거래 플랫폼이자 문화 전시 교류 플랫폼이기도 하다. 소비재박람회에 전시된 많은 국내 상품은 짙은 중국 문화의 향기를 담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딩훙파(丁洪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