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허(海河) 유람선이 제팡교(解放橋)의 도개를 기다리고 있다. 5월1일 저녁 밤하늘의 별과 하이허 유람선의 불빛이 반짝이는 가운데 톈진 하이허에 위치한 제팡교(解放橋)가 교량을 최대 60° 들어올려 다리를 여는 장면은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쑨판웨(孫凡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