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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급 무형문화재 조선족 <걸립무> 기본지식 강습반 환인서
  • 发布日期:2021-4-20 10:39:20
  • 发布人:료녕신문

김인춘 특약기자 일전 료녕성무형문화재보호센터와 환인만족자치현문화관이 공동 주최한 국가급 무형문화재 조선족 <걸립무> 기본지식 강습반이 환인현민족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각계 무용애호자 30여명이 강습반에 참가했다. 대부분이 한족이다.

 

  

국가급 무형문화재 사회진출 및 후비인재양성 행사는 올해 성정부 문화혜민실사공정 프로젝트에 포함되며 성문화청, 성무형문화보호센터에서 확정한 주요 사업중의 하나이다.

 

강습반에서 국가급 무형문화재 조선족 <걸립무> 제4대 전승인 김명환과 그의 딸 김화는 아동조, 성인조로 나누어 조선족무용의 기본동작, <걸립무>중의 상모춤, 쌍층무를 중점 지도했다.

 

소개에 따르면 향후 조선족 장고춤, 부채춤, 상모춤 강습반도 조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