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압록강공원은 로동자들을 동원하여 “천산지화”(天山之火)진달래나무 천여그루를 공원에 심었다.
공원책임자 왕국군은 “천산지화” 진달래나무는 5월에 꽃이 피는데 진붉은색으로 개화기가 한달 지속된다고 소개했다. 기자 여보림 촬영 보도 편역:추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