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시민들이 28일 상하이 '서울 야시장'을 구경하고 있다.
최근 상하이에서는 '서울'을 테마로 한 야시장이 열려 많은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시장은 '강릉 벚꽃 축제'라는 테마 이벤트를 통해 한국음식, 라이브 공연 등 방문객들에게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