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发布日期:2021-3-25 10:50:37
- 发布人:단동발포
3월 9일, 기자가 료녕성문화관광청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우리 성의 3개 작품이 전국 대형문화활동에 입선되였다. 료녕인민예술극원의 연극 “건자비(干字碑)”는 중국공산당창건 100주년 경축무대예술정품창작공정 중점지원종목에 입선됨과 동시에 제6차 전국소수민족문예집중공연에 입선되였다. 료녕발레단의 발레극 “화목란(花木兰)”과 심양음악학원 무용학원의 군무작품 “로예방화(鲁艺芳华)”는 제13회 전국무용전시회에 입선되였다. 이 작품들은 사상내용이 깊고 예술성이 뛰어난바 우리 성 무대예술의 높은 수준을 대표하고있다.
연극 “건자비”에서 시대정신을 발굴
취재과정에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연극 “건자비”는 수차 전국문예전시공연활동에서 입선, 연극은 단동 봉성시 대리수촌 전임 당위서기, 촌민위원회 주임, 전국우수공산당원이며 전국로력모범인 모풍미(毛丰美)의 선진사적에 근거하여 창작된 우수한 작품이다. 작품은 모풍미의 일생가운데 전형적인 사적들을 선택하여 제한된 무대에서 주인공의 내면세계를 깊이 발굴함으로써 착실하게 일하는 “건”자정신을 구가하였다.
연극 “건자비” 최근년간 수차 많은 상을 탔다. 2018년 전국무대예술중점창작연극목록에 입선되였고 국가무대예술정품창작지원공정 중점지원연극목록 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다. 2019년에는 제16회 중국문화예술정부상 문화대상(文华大奖) 지명상을 수상하였다. 이 작품은 중국공산당창건 100 주년 경축무대예술정품창작공정 중점지원종목에 입선됨과 동시에 제6차 전국소수민족문예집중공연에 입선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