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大理)고성의 남문루(3월3일 촬영)
어둠이 깔린 밤, 다리(大理) 고성에 형형색색의 등불이 반짝이는 가운데 쾌적한 기후와 아름다운 풍광, 독특한 건축물 외관 등이 각지에서 온 여행객을 매료시킨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신보(陳欣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