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막의 ‘별 따는 마을’
- 发布日期:2021-3-11 10:59:55
- 发布人:신화망
민친(民勤)현 ‘별 따는 마을’ (3월4일, 드론 촬영)
간쑤성 우웨이(武威)시 민친(民勤)현은 텅거리(騰格里) 사막과 바단지린(巴丹吉林) 사막 사이에 있다. 이곳은 맑은 날이 많고 광공해가 적다. 민러현은 천혜의 자원을 바탕으로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와 협력해 과학연구 관측, 천문 과학보급, 관광 휴양지를 주제로 한 사막 특색 마을 ‘별 따는 마을’을 건설해 현지의 특색적인 관광발전을 돕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랑빙빙(郎兵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