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다오(廣陽島) 경치(드론 사진, 3월2일 촬영)
초봄이 되면서 충칭 광양다오(廣陽島)에 활짝 핀 유채꽃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충칭시는 보호에 역점을 두고 대대적인 개발을 하지 않는 생태문명 건설 요구에 따라 광양다오 등의 섬을 중요한 생태 여백으로 삼고 보호와 복원을 강화해 광양다오 등을 생태섬으로 조성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왕취안차오(王全超)]